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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가 유흥업소 및 소매점에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으로
양주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.
휴대폰이나 스마트폰 자체로는 진품인증을 할 수 없기에
RFID 태그를 읽을 수 있는 동글(RFID리더)을 연결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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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주류진품 확인센터에서 앱을 다운로드합니다.
2. 해당 앱을 핸드폰에 설치합니다.
3. WCHECK를 핸드폰에 꽂으면 진품확인 앱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.
4. 위스키병목 RFID TAG에 WCHECK를 갖다대고 CHECK버튼을 누릅니다.
5. 잠시 후 해당 제품의 진품여부와 유통과정이 화면에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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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안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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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스키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소비자의 위스키 진품여부와 유통경로 등의 확인을 편리하게 하기위해
RFID를 도입,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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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매상 |
국세청고시 제 2011-17호 유흥업소는 진품확인서비스가 가능한 휴대전화, 동글, 기타 기기 등을 사업장 내에
비치하고 소비자가 진품확인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제공하여야 하며, 사업장 내에는 RFID 태그 부착 제품만을
보관하여야 합니다. 진품확인기기 미 제공시 과태료가 부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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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 |
소비자는 위스키병에 부착된 TAG를 진품확인기기를 통해 읽어들여 해당제품의 정보와 유통과정 및 진품여부를
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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